연말을 따뜻하게 채워줄 프렌치스타일 하우스 음악, FKJ 내한공연
올 연말, 하우스 뮤직을 좋아하신다면 반가워할 소식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었던 아티스트이자 겨울을 따뜻하게 채워줄 프랑스 아티스트 FKJ가 한국을 찾아 내한 공연을 진행합니다. 월드투어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을 현장에서 듣고 싶었을 국내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 공연명 | FKJ - Tyber Tour in Korea |
| 일시 | 2026년 12월 6일 (일) |
| 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경기 고양) |
| 주최 |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
| 티켓 예매처 | NOL 티켓 (인터파크) |
FKJ는 누구인가
FKJ는 프렌치 하우스를 기반으로 재즈, R&B, 펑크, 소울,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현대 프랑스 일렉트로닉 음악의 지형을 새롭게 그려온 아티스트다. 키보드, 기타, 베이스, 드럼, 색소폰 등 여러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루프 스테이션을 활용해 그 자리에서 사운드를 쌓아 올리는 즉흥 연주 방식으로 유명하다. 공연장에서 한 곡, 한 곡이 매번 다르게 완성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를 세계적으로 각인시킨 결정적 순간은 2017년 마세고(Masego)와의 즉흥 협업곡 **'Tadow'**였다. 원테이크로 촬영된 라이브 세션 영상은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5억 4천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국 팬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이름
사실 FKJ는 국내 팬들에게 낯선 이름이 아니다. 가수 **딘(DEAN)**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NASA (feat. FKJ)', 'Ctrl (feat. FKJ)' 같은 곡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블랙핑크 **제니(JENNIE)**의 첫 솔로 앨범 'Ruby' 수록곡 'Intro : JANE with FKJ'의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즉흥 연주와 루프 스테이션이 만들어내는 라이브 특유의 긴장감을 좋아하는 분
- 재즈·소울·일렉트로니카가 섞인 음악을 즐기는 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따뜻한 감성의 피아노 연주와 하우스 음악을 좋아한다면 미리 들어보고 콘서트에서 연말 마무리를 FKJ의 공연으로 어떠신가요?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9565
NOL 티켓
tickets.inter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