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활] 기아 EV8: 600마력 '전기 슈퍼 세단'으로 돌아오는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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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생활

[자동차 생활] 기아 EV8: 600마력 '전기 슈퍼 세단'으로 돌아오는 스팅어

by dailynoww 2026.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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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개발 취소설이 돌기도 했던 스팅어 후속 'GT1' 프로젝트가 최근 'EV8'이라는 이름으로 부활이 확정되었습니다.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이 모델은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M'이 최초로 탑재되는 고성능 세단으로, 포르쉐 타이칸을 저격하는 역대급 스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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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① 차세대 플랫폼 'eM'의 첫 주자

EV8은 기존 E-GMP 플랫폼을 넘어선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EV 전용 플랫폼 'eM'을 최초로 사용합니다.

  • 압도적 주행거리: 113.2kWh급 대용량 배터리 팩을 탑재하여, 1회 완충 시 최대 700~800km(WLTP 기준) 주행을 목표로 합니다.
  • 고성능 파워트레인: 최고 사양 모델은 전·후륜 듀얼 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612마력(450kW)을 발휘합니다. 이는 현재 기아에서 가장 빠른 'EV6 GT(585마력)'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스팅어의 DNA를 계승한 디자인

최근 기아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티저 이미지와 예상도에 따르면, EV8은 스팅어 특유의 패스트백 실루엣을 유지합니다.

  • 캡 포워드(Cab-forward) 스타일: 전기차 특유의 긴 휠베이스를 활용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하면서도, 낮고 넓은 스탠스로 슈퍼카 못지않은 비율을 보여줍니다.
  •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최신 기아 디자인 언어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되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공격적인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출시 일정 및 생산 계획

  • 생산 거점: 기아의 전기차 전용 공장인 '오토랜드 화성(3공장)'에서 양산될 예정입니다.
  • 공식 출시: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 정식 데뷔가 유력합니다. 2024년에 잠시 중단되었던 프로젝트가 재개된 만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 예상 가격: 스팅어의 가성비 전략을 이어받아, 성능은 타이칸급이되 가격은 7,000만 원~9,000만 원대로 책정되어 '가성비 전기 스포츠 세단' 시장을 공략할 전망입니다.

"스팅어가 내연기관 시대에 '기아도 스포츠 세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면, EV8은 전기차 시대에 '기아가 고성능 럭셔리 시장의 리더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입니다. 테슬라 모델 S, 포르쉐 타이칸과 당당히 경쟁할 국산 전기 GT의 등장이 머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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